남산칼럼

한낮의 묵상 1286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2020-12-17 11:43:10
정충영
조회수   184
한낮의 묵상 1286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골로새 3:12-13 12 그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바울은 하나님이 택하신 성도들의 특징으로 1)거룩하고 2) 사랑 받는 자처럼 살아가며 3)긍휼과 4)자비와 5)겸손과 6)온유와 7)오래 참음을 옷 입듯하라 하십니다. 참음은 옷을 걸치는 것 같습니다, 옷을 입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불만이 있어도 서로 용납하며 서로 용서하라 하십니다. 그러나 가장 중한 것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느 것입니다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 할 비로서 그 가치가 드러나다 하십니다. 영어로 해 봅시다 12.Therefor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13.Bear with each other and forgive whatever grievances you may have against one another. Forgive as the Lord forgave you. 14.And over all these virtues put on love, which binds them all together in perfect unity. 15.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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