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칼럼

한낮의 묵상 1291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2021-01-03 11:19:46
정충영
조회수   221
한낮의 묵상 1291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히 13:5-8 5.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바울 사도는 돈의 가치나 힘을 무시하라 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지 말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딤전 6:10). 사랑이 한 없이 자라 눈을 멀게 하듯 돈도 자라 하나님 사랑을 눈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진 바를 족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으시듯 돈을 더 가져야 먹고 자고 입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갖고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이 아니지 않는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이 가지려 할 때 돈을 사랑하는 욕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영어로 해 봅시다-- 5.Keep your lives free from the love of money and be content with what you have, because God has said, "Never will I lea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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