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칼럼
한낮의 묵상 1287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2020-12-19 10:45:33
정충영
조회수 200
한낮의 묵상 1287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기자는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를 밝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1. 전능하신 하나님이 목자이십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려 그의 손에 2. 막대기와 3.지팡이릏 들고 계시기 떼문입니다.
지팡이는 얼린양들인 우리를 인도하는데 필요합니다. 쉴만한 물가,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십니다. 막대기는 무서운 짐승들이 덤비지 못하게 나를 적으로부터 지켜줍니다. 아무 걱정 없이 주님만 따르면 됩니다. 그 은혜를 감사드릴 뿐입니다.
영어로 해 봅시다--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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