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칼럼
한낮의 묵상 1295나는 세상의 빛이니
2021-01-20 22:25:16
정충영
조회수 211
한낮의 묵상 1295나는 세상의 빛이니
요한복음 4:1
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에수님께서는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빛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서 헤매 않습니다, 빛이 갈길을 밝히 비처 주기 때문입니다.
햇빛도 없는 캄캄한 밤이라면 앞뒤를 구 하여 자신의 집마저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빛 되신 그리스도는 스스로 빛 내는 발광체이지만 우리들은 빛을 받아 반사하는 반사체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늘날 그스도인들이 빛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이류는응 세상의 빛 되신 예수로부터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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