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칼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37 한낮의 묵상 1298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1 정충영 2021-02-13
436 한낮의 묵상 1297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정충영 2021-02-13
435 한낮의 묵상 1293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정충영 2021-02-13
434 한낮의 묵상 1296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정충영 2021-01-26
433 한낮의 묵상 1295나는 세상의 빛이니 정충영 2021-01-20
432 한낮의 묵상 1294 풍성항 생명을 위해 정충영 2021-01-12
431 한낮의 묵상 1294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정충영 2021-01-07
430 한낮의 묵상 1292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정충영 2021-01-03
429 한낮의 묵상 1291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정충영 2021-01-03
428 한낮의 묵상 1290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정충영 2020-12-25
427 한낮의 묵상 1289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정충영 2020-12-25
426 한낮의 묵상 1288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네 머리에 부으셨으니 정충영 2020-12-25
425 한낮의 묵상 1287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정충영 2020-12-19
424 한낮의 묵상 1288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네 머리에 부으셨으니 정충영 2020-12-19
423 한낮의 묵상 1286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정충영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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