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칼럼

한낮의 묵상 1292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2021-01-03 11:21:22
정충영
조회수   353
한낮의 묵상 1292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시 118 24-25 24.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이날이란 시편기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날을 가리킵니다. 그날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바로 오늘입니다. 누구에게나 꼭 같이 주시는 하루입니다. 그런데 왜 시편기자에게 그런 기쁜 날이일까요. 문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의 기쁨과 즐거움 이전에 먼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과 형통과 선하신 하신과 인자하심을 받기 전에 벌써 이를 감사를 찬송하였다는 것입니다. 같은 오늘이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전에 먼저 감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할 것입니다..말하자면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할 일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을 감사로 채우기 위해먼저 감사하십시다. 영어로 해 봅시다 24.This is the day the LORD has made;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25.O LORD, save us; O LORD, grant us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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